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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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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경위== 기내식 공급 차질 사건은 기내식 공급업체의 역량 부족에서 발생한 것으로 직원 100명 내외의 소규모 기내식업체인 [[샤프도앤코코리아]]에게 일 3만식에 달하는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을 맡겼기 때문이다. 주 공급업체인 [[게이트고메코리아]] 측 60여명, LSG스카이셰프에서 채용한 40여명이 [[샤프도앤코코리아]] 기내식 제조와 수급에 투입됐지만 기내식 공급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아시아나항공에 15년 동안 기내식을 공급해왔던 [[LSG스카이셰프코리아]]와 공급 계약 연장이 2018년 무산되었고, 후속 업체인 [[게이트고메코리아]](당시 [[하이난항공그룹]] 산하) 공장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7월부터 예정되어 있던 기내식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자 소규모 기내식 업체인 샤프도앤코코리아에게 일을 맡겼다가 벌어진 사건이다. 화재가 발생하자 아시아나항공 측은 전 계약업체인 LSG스카이셰프코리아에 임시 기내식 공급을 요청했다. 처음에는 긍정적으로 검토되었지만 게이트고메코리아 하청 형태로 공급해 달라는 요청에 격분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file:oz_meal_chaos.jpg|아시아나항공 임시 기내식 공급 흐름도]] 7월 2일, [[샤프도앤코코리아]]의 납품업체(화인CS)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족들은 해당 기내식 물량 공급(정확하게는 작업량 수행)을 제때 하지 못해 주말 내내 고민이 많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 업체는 생산된 기내식을 세팅(디쉬업)해서 포장해 기물에 탑재하는 업무를 담당했는데, 업체 직원들은 샤프도앤코코리아 작업공장의 공간 부족 등으로 생산된 기내식을 세팅(디쉬업)하는데 장시간이 소요되었고 결국 포장, 운반이 지연되면서 기내식 대란이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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