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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성격 == 당초 전자여행허가는 미국의 [[ESTA]] 개념에서 시작된 것으로, 자국 입국 예정자의 정보를 미리 확보해 스크리닝(Screening)하는 성격이 강했지만 절차와 체계 효율성이 입증되면서 점차 [[사증|비자]](사증)의 기능과 역할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2020년 들어서는 사실상 기존 종이 등의 물리적 형태의 [[비자]]를 전자(데이터) 형태로 전환한 [[전자비자]]의 기능을 대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자여행허가를 받지 않으면 [[입국]]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입국자 명단과 경로 파악을 위한 사전 입국자 정보 제공 # 물리적 사증(비자)을 대신하는 온라인 [[비자]] {| class="wikitable" |+ !구분 !전자여행허가 !실물 비자 !비고 |- |발급 |여행 전 |여행 전 | |- |방식 |온라인 |오프라인 | |- |형태 |전자/데이터 |실물 | |- |기능 |입국 허가 |입국 허가 |전자여행허가도 사실상 비자 기능 |- |기능 |예비 입국자에 대한 정보 사전/일괄 확보 |발급기관(대사관)에만 제한된 정보 확보 | |- |장단점 |복잡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발급 자국 여행 경로 파악 용이 심도있는 입국 심사 한계 |제출 서류가 다양하고 발급 소요시간 필요 입국 후 소재 파악 어려움 사전에 심도있는 심사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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