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여닫기
검색
메뉴 여닫기
4.3천
730
373
5.6만
항공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특수 문서 목록
파일 올리기
관련 사이트
항공여행정보
Toggle preferences menu
알림
개인 메뉴 토글
로그인하지 않음
만약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user-interface-preferences
개인 도구
토론
기여
계정 만들기
로그인
제주항공 조류 충돌 간사이 회항 사건
편집하기 (부분)
항공위키
Share this page
보기
읽기
편집
원본 편집
역사 보기
associated-pages
문서
토론
다른 명령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논란 == === 엔진 결함 은폐 의혹 === 2023년 4월, 직장인 익명 SNS 블라인드(Blind)에 폭로성 글이 게재됐다. “22년 11월 20일 오전 11시경 7C1381편이 간사이공항에서 이륙하고 한쪽 엔진이 심각한 고장 / 안전 절차에 따라 조종사가 고장난 엔진 중지하고 [[비상선언]] 후 남은 엔진 하나로 간사이 공항으로 회항 / 지상에서 [[정비사]]와 [[기장]]이 엔진 점검 / 새충돌 흔적이 없음 즉, 엔진 자체의 심각한 고장 (이하 생략)”라는 내용이었다. 회사 측은 "1차 관제 보고가 [[조류 충돌|버드스트라이크]]였으며 승객 하기 후 점검해 보니 엔진이 파손돼 있어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 독일에 위치한 엔진 수리처에 수리와 원인 조사를 의뢰한 상황이다"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그리고 SNS에 올라온 폭로성 글은 곧 삭제되었는데 이와 관련된 '엔진 결함 은폐 지시'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https://archive.is/vPJuu 관련 게시물])<ref>[https://www.imsn.kr/news/articleView.html?idxno=9656 제주항공 회항 은폐지시 의혹 글 왜 모두 삭제됐나(2023.4.14)]</ref> 하지만 또 다른 게시자는 “지상에서 정비사와 기장이 엔진 점검 새 충돌 흔적 없음 엔진 자체의 심각한 고장”이었다며 “서울 사무실에 있던 운항본부장이 버드스트라이크 때문에 엔진이 고장났다고 허위 처리와 준사고 은폐 지시 국토부에 허위보고서가 작성됐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비공식 사내 조사 결과는 비행 중 엔진 내부 부품 이탈로 엔진에 심각한 손상으로 결론"이라고 덧붙였다. 당시 조류 충돌 흔적이 없었다는 의혹에 대해 제주항공 측은 "버드스트라이크가 발생해도 흔적이 발견되지 않을 수 있다"고 답했지만 당시 보고서를 작성했던 국토부 관계자는 "현장 감독관들이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확인했다"며 "항공기 엔진 쪽에서 조류 혈흔을 발견했다는 내용을 전달받아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일자 제주항공은 '조류 충돌 의심 사건'이라며 입장을 다소 바꿨다. 당초 '조류 충돌'이 회항의 원인이었다는 주장과는 다소 달랐다. 엔진 내부에서 혈흔이 조금 보이긴 했지만 이것이 조류 충돌의 흔적인지 벌레에서 나온 혈흔인지 명확하게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사고 당시 기장이 주변에 새떼를 목격했기 때문에 조류 충돌로 추정을 했다고 덧붙였다.
요약:
항공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항공위키: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이 문서를 편집하려면 아래에 보이는 질문에 답해주세요 (
자세한 정보
):
이 위키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