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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경위 == 파리 오를리공항에서 이륙해 미국 앵커리지공항에서 착륙, 재급유를 받은 후 김포공항을 향할 예정이었다. 파리에서 출발한 항공기는 항공기는 북극에서 400마일 떨어진 캐나다 공군 얼러트 기지 상공을 통과한 후 갑자기 방향을 급히 바뀌면서 앵커리지공항 방향이 아닌 소련의 무르만스크 쪽으로 향했다. [[조종사 영어|조종사]]와 [[항법사]]는 태양의 위치를 인지하지 못했고 나침반과 실제 경로 차이를 잘못 계산하는 바람에 항공기가 급히 방향을 바꾼 것이었다. 항공기는 바렌츠해 상공을 통과해 소련 영공에 진입했다. 소련 공군은 이를 미 공군 정찰기 RC-135로 판단해 [[수호이]] Su-15 전투기를 출격시켰다. 소련 측에 따르면 당시 항공기는 전투기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투기 조종사는 상관에게 해당 항공기가 군사적으로 위험하지 않은 민간 여객기인 것으로 보고했지만 소련 당국은 격추시킬 것을 명령했다. 발사된 2발의 R-60(몰니야) 미사일 가운데 하나가 항공기 왼쪽 날개에 적중했고 기체 일부도 파손됐다. 이때 발생한 파편에 의해 한국인, 일본인 승객 2명이 사망했다. 뚫린 기체 구멍 때문에 기내 압력이 급강하하자 조종사는 5천 피트 고도로 급강하했다. 다행히 항공기는 조종 가능한 상태였고 또 다른 수호이 전투기의 유로로 얼어붙은 코르피야르 호수에 [[불시착]]했다. <gallery widths="220"> 파일:Ke902(1978) 2.jpg 파일:Ke902(1978) 3.jpg 파일:Ke902(1978) 4.jpg 파일:Ke902(1978) 5.jpg 파일:Kalflt902.png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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