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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플로리다 090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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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원인 == 우선 출발 전 [[제빙]]작업이 이뤄졌지만 [[피토튜브]]와 엔진 흡입국 등의 얼음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았다. 게이트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변에 눈이 쌓인 상태에서 (하면 안되는 것이었지만) 조종사가 역추진 장치를 작동하면서 눈발이 다시 항공기 주위로 날리며 내려 앉았다. 하지만 그러고도 빠져나오지 못했다. 이후 [[토잉카]]에 의해 [[유도로]]로 나왔지만 장시간(49분) 대기하면서 다시 눈이 쌓였다. 제빙 작업을 다시 수행해야 했지만 조종사들은 이륙을 감행했다. 쌓인 눈을 녹이기 위해 앞에 대기하고 있는 항공기의 엔진 열을 이용했다. 하지만 이는 말도 안되는 것이었고 엔진 후폭풍에 주변의 눈이 날려 자신의 항공기로 날아 들었고 앞 비행기의 엔진 열로 기체의 눈이 약간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는 바람에 더욱 단단해져 버렸다. 그리고 [[조종사]]들은 엔진 얼음제거 장치를 켜지 않았고 이것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아이싱]]으로 인해 항공기는 평균 활주거리보다 800미터나 더 지나 간신히 [[랜딩기어]] 휠이 [[활주로]]에서 떨어졌지만 [[추력]]이 충분치 않아 인근 포토맥 강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기장]]은 비행경험이 풍부했지만 추운 지방, 특히 눈이 오는 상황에서 비행한 경험은 몇 번 되지 않아 일련의 수행 조치들이 적절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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