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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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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은 당초 목표로 했던 통합 글로벌 메가 캐리어 탄생 달성을 불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 노조를 중심으로 사실상 아시아나항공 해체 수준이라며 반발했고 단체 행동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도 화물사업 매각안에 대해 격론을 벌였지만 1차 회의(2023년 [[10월 30일]])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고, 2차(11월 2일) 회의에서야 가결됐다. 이 과정에서 화물사업 매각 반대 의견을 가졌던 것으로 분석되는 사내 이사가 이사회 직전 이사회에서 물러나는 등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ref>[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1030/121923800/1 아시아나항공 이사회 하루 앞두고 사내이사 돌연 사임(2023.10.30)]</ref> 인수 의향을 밝힌 4곳 가운데 3곳이 재무건전성이 취약했다. 제주항공을 제외한 3곳(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은 모두 자본잠식 상태였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어인천]]이 선정되자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는 부적합성을 주장하며 KE-OZ 합병 자체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년 7월 23일 EU 집행위원회 측과의 면담(벨기에, 브뤼셀)에서 에어인천dl 화물사업 인수자로서 부적합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EU 측에 그 적합성을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다.<ref>[https://biz.sbs.co.kr/article/20000185711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EU에 '에어인천의 화물 인수 적합성' 조사 요청(2024.8.6)]</ref> 2024년 10월 28알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는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에 대한 이사회 결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법에 제출했지만, 법원은 본안 판단 없이 각하 결정을 내렸다.<ref>[https://www.yna.co.kr/view/AKR20241028133900003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화물 사업 매각 중지' 가처분 신청(2024.10.28)]</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689680 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 중지 가처분 각하 결정(2024.11.2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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