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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기종== 대량 항공수송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1980년~2000년대가 지나면서 항공시장에 [[저비용항공사|저비용항공]] 개념이 확산되기 시작했고 피드 노선에서 승객들을 모아 [[허브]]에서 다시 모아 수송하는 [[허브 앤 스포크]] 개념이 점차 시들해지고 [[포인트 투 포인트]]개념이 시장의 대세가 되기 시작했다. 또한 완전한 복층 구조로 초대형 크기를 가진 특성 때문에 당시 이를 원활하게 수용하고 운용할 공항은 대형 공항으로 한정되었다. 그마저도 터미널 주기장 구조를 일부 개조해야 하는 특성상 A380 항공기의 운용 범위가 크게 축소되었다. 이렇게 되면서 목적지를 대체할 [[교체공항]] 선정이 여의치 않게 되는 등 기종 자체의 운용 효율성과는 별개로 항공사의 운용 비용은 오히려 증가했다. 또한 초대형이라는 특성상 대형 항공사 이외의 중소 규모 항공사들은 이를 운용할 이유와 필요성을 찾지 못하게 되고 항공기 개발 단계에서 초기 주문이 크게 늘지 않으면서 불안했던 전망은 결국 그대로 적중했다. *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106292 초대형 항공기 A380 미래에 대한 엇갈린 전망(2015/4/27)] * [https://airtravelinfo.kr/column/1062340 A380 초대형 항공기 미래, 밝지 않아(2014/12/16)] 가장 먼저 A380 기종을 운용했던 [[싱가포르항공]]은 10년의 [[리스]] 기간이 종료되자 2017년 퇴출하기 시작했고<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178808 싱가포르항공, 'A380 임차 연장 않을 것']</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212597 싱가포르항공, 첫 도입했던 초대형 항공기 A380 5대 퇴출]</ref> 주문을 넣었던 항공사들도 잇달아 주문을 취소했으며<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09881 줄잇는 A380 항공기 주문 취소, 콴타스도 8대 취소]</ref> 기존 운용 항공사들 역시 리스 계약 연장을 하지 않거나 보유 기체를 매각하거나 폐기하기 시작했다. 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사태는 항공 흐름을 멈춰 세웠고 대형 기종을 중심으로 그 타격은 더욱 컸다. 수요가 줄어든 만큼 소형이나 중형급 항공기 운용이 대세가 되었고 A380이나 B747 같은 대형 기종은 그대로 [[그라운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A380 퇴역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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