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저비용항공사 통합(2021년)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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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따른 국적 저비용항공사 통합
==국적 저비용항공사 통합==


== 개요 ==
2020년말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양사 자회사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개 [[LCC]] 통합 역시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2020년말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양사 자회사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개 [[LCC]] 통합 역시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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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2월, 진에어는 ''''진에어부산(Jinair Busan)''''이라는 상표권 등록 (이름 사냥꾼 차단 목적이라는 설명)
* 2021년 2월, 진에어는 ''''진에어부산(Jinair Busan)''''이라는 상표권 등록 (이름 사냥꾼 차단 목적이라는 설명)
* 2021년 3월 17일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3개 LCC 통합계획 ([[대한항공]], PMI 제출)
* 2021년 3월 17일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3개 LCC 통합계획 ([[대한항공]], PMI 제출)
* 2021년 4월, 한진칼 → 통합 [[FSC]](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 통합 [[LCC]](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방안 유력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2년간 자회사로 운영하면서 통합 작업 진행
:#이 기간 중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통합
==통합 주체 논란==
기본적으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서 파생된 LCC 통합을 두고 에어부산이 거점으로 삼고 있는 부산 지역에서는 통합 LCC가 에어부산 주도 혹은 본사를 부산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진에어]] 주체로 통합하는 것이 순리라고 여겨지지만 지역 민심을 단칼에 거부하기 어려운 항공사 입장에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일 수밖에 없다. 일부에서는 PMI 상에 진에어, 에어부산을 각각 유지하는 방안이 담겨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참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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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각주}}
[[분류:항공사]]
[[분류:항공시장]]
[[분류: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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