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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행(復行, Go-around): 착륙에 실패하고 다시 상승해 비행으로 전환 | | ==복행(復行, Go-ar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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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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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주로]]에 [[착륙]]하려던 항공기가 어떤 이유에서든 착륙을 포기하고 다시 [[비행]]으로 전환하는 것을 뜻한다. | | [[활주로]]에 [[착륙]]하려던 항공기가 어떤 이유에서든 착륙을 포기하고 다시 [[비행]]으로 전환하는 것을 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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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행(Go-Around)은 착륙접근을 포기하는 의미로 더 이상 활주로 착륙을 시도하지 않고 [[활주로]] 상공을 지나, 안전고도까지 상승하며 [[실패접근절차]]를 실행하거나 [[관제사]] 지시에 따라서 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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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go-around.jpg]] | | [[file:go-around.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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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륙복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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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FR]], [[IFR]] 불문하고 항공기가 완전히 착지하지 않고 다시 상승하며 비행하는 방식으로 [[고어라운드]](Go-around)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복행이라고 하면 착륙복행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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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입복행([[실패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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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기비행(IFR)을 통해 진입한 항공기가 그 진입의 지속을 포기하고 공시된 방식이나 사전 통보된 방식에 따라 상승 비행하는 방식으로 [[Missed Approach]]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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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행하는 이유== | | ==복행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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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착륙]]이 불가능하거나 어렵다고 판단될 때 [[조종사]]가 판단하며, 착륙 순간의 날씨(바람)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착륙]]이 불가능하거나 어렵다고 판단될 때 [[조종사]]가 판단하며, 착륙 순간의 날씨(바람)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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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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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sed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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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치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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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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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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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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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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