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말류 기내 휴대 제한 편집하기

분말류 기내 휴대 제한, 테러 예방을 위한 조치

== 설명 ==
[[항공기]] 기내에 파우더, 분말 제품의 반입을 제한하는 것으로 미국은 2018년 6월 30일, 자국행 항공편에 대해 기내 분말류 350ml 이상 휴대를 금지했다. 기내 테러 등 항공 안전을 위한 미국의 '''한시적인 조치'''였다.

호주 역시 기내 분말류 반입을 6월 30일부터 금지했으나, 미국이 자국행 항공편이 대상인 반면 호주는 자국발 [[국제선]] 항공편이 대상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