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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마의 11분이라 말하는 이륙-상승, 하강-착륙 단계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 사망자가 발생한 통계로 볼 때는 [[순항]]단계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가장 희생자가 많이 발생했다.<ref>[항공상식][http://www.airtravelinfo.kr/xe/1126024 항공사고, 어느 비행단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할까?]</ref> | 흔히 마의 11분이라 말하는 이륙-상승, 하강-착륙 단계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 사망자가 발생한 통계로 볼 때는 [[순항]]단계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가장 희생자가 많이 발생했다.<ref>[항공상식][http://www.airtravelinfo.kr/xe/1126024 항공사고, 어느 비행단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할까?]</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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