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명령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55번째 줄: | 55번째 줄: | ||
=== 비행방식 변경 === | === 비행방식 변경 === | ||
2023년 당초 계획했던 [[계기비행]] 방식에서 [[시계비행]] 방식 설계 변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활주로 확장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가 소요 비용 부담 때문이다. 계기비행 방식은 [[착륙대]] 폭을 당초 설계안인 140m에서 280m로 확장해야 한다. 다만 항공 전문가들은 기상 분석 상 10번에 1번 꼴로 항공편이 결항 또는 지연될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ref>[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7&idx=444852 울릉공항 이착륙 ‘시계비행 방식’ 안전 장담할 수 있나(2023.9.14)]</ref>{{각주}} | 2023년 당초 계획했던 [[계기비행]] 방식에서 [[시계비행]] 방식 설계 변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활주로 확장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가 소요 비용 부담 때문이다. 계기비행 방식은 [[착륙대]] 폭을 당초 설계안인 140m에서 280m로 확장해야 한다. 다만 항공 전문가들은 기상 분석 상 10번에 1번 꼴로 항공편이 결항 또는 지연될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ref>[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7&idx=444852 울릉공항 이착륙 ‘시계비행 방식’ 안전 장담할 수 있나(2023.9.14)]</ref>{{각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