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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m-icn-only.jpg|섬네일|지방 찍고 인천공항 입국]] | ==인천공항 검역 일원화== | ||
[[파일:Imm-icn-only.jpg|섬네일|지방 찍고 인천공항 입국]] | |||
2020년 초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으로부터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입국]] 관문을 [[인천공항]]으로 제한했다. | |||
2020년 초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으로부터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입국]] 관문을 [[인천공항]]으로 제한했다 | |||
코로나19 이전 국제선 취항이 가능한 지방공항은 [[김포공항]]을 비롯해 김해·제주·대구·청주·양양·무안 등 7곳이었다. | 코로나19 이전 국제선 취항이 가능한 지방공항은 [[김포공항]]을 비롯해 김해·제주·대구·청주·양양·무안 등 7곳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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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부터 [[김해공항]], 대구공항 등을 시작으로 인천공항 이외의 국내 공항에서 국제선 입국이 본격화되며 인천공항 검역 단일화 방침은 사실상 종료됐다. 5월에는 무안·청주·제주공항, 6월에는 김포·양양공항에서도 국제선 운항이 가능해진다.<ref>[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0512184779804 국제선 '인천공항 일원화' 풀린다]</ref><ref>[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04/06/YY4DUIFQSBH5LO5KPEHZSCZA6Q/ 5월부터 지방공항서도 해외 하늘길 열린다]</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91494 5월부터 지방공항도 국제선 운항 재개 … 인천공항 일원화 종료]</ref> | 2022년 4월부터 [[김해공항]], 대구공항 등을 시작으로 인천공항 이외의 국내 공항에서 국제선 입국이 본격화되며 인천공항 검역 단일화 방침은 사실상 종료됐다. 5월에는 무안·청주·제주공항, 6월에는 김포·양양공항에서도 국제선 운항이 가능해진다.<ref>[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0512184779804 국제선 '인천공항 일원화' 풀린다]</ref><ref>[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04/06/YY4DUIFQSBH5LO5KPEHZSCZA6Q/ 5월부터 지방공항서도 해외 하늘길 열린다]</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91494 5월부터 지방공항도 국제선 운항 재개 … 인천공항 일원화 종료]</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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