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역사(5월 2일) 편집하기

{{항공역사네비
| 전날 = 5월 1일
| 다음날 = 5월 3일
}}
[[5월 2일]] 발생한 항공 관련 사건과 기록

===1923년===

Kelly MacReady, Fokker T-2를 몰고 사상 최초로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논스톱]]으로 27시간 비행에 성공했다.

===1925년===

Douglas C-1 복엽기,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초도 비행 성공.

===1928년===

영국 런던 크로이든(Croydon)공항, 여객 터미널 공식 오픈

===1940년===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는 CAA가 추진하는 계기착륙장치([[ILS]], Instrument Landing System) 개발을 승인했다.

===1952년===

사상 최초의 제트 항공편 여객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영국의 [[BOAC]]는 런던-요하네스버그 구간에 de Havilland Comet 1을 투입했으며 또한 이 구간 서비스에 정규 항공요금체계가 적용되었다.

===1953년===

[[BOAC]] 소속 783/057편 항공기(de Havilland Comet)가 캘커타공항 [[이륙]] 직후 기체 구조상의 문제로 추락해 탑승자 43명 전원 사망. 이 날은 de Havilland Comet 항공기가 바로 1년 전 1952년에 첫 상용비행을 시작한 날이기도 했다.

*[항공상식] [https://airtravelinfo.kr/air_sense_board/1352259 세계 최초 제트 여객기, 사고로 얻은 '피(Blood)'의 교훈]
*[항공상식] [https://airtravelinfo.kr/air_sense_board/1159086 항공기 창(Window)이 동그란 이유]

===1966년===

[[British European Airways]], 런던-글라스고우 노선 첫 제트 비행기 투입 (de Havilland Comet 4Bs)

===1970년===

뉴욕 JFK공항을 출발한 ALM 소속 980편 항공기(DC-9)가 네덜란드 령 세인트마틴(St. Maarten) 프린세스 줄리아니공항에 수차례 [[착륙]] 실패로 인해 연료가 고갈되면서 바다 위에 불시착하는 과정에서 탑승자 63명 중 23명 사망했다.

===1973년===

[[대한항공]], B747 1번기 차관 도입

=== 1981년===

[[에어링구스]](Aer Lingus) 소속 164편 항공기(B737)에 탑승한 55세 호주 국적의 남자 승객이 항공기가 런던 히드로공항 착륙 5분 전에 자신의 몸에 휘발유(가솔린)을 끼얹고 라이터로 위협하며 이란으로 비행기를 돌리라고 협박한 [[하이재킹]] 사건이 벌어졌다. 이란까지 비행은 연료 부족으로 불가능하다는 말에 프랑스로 기수를 돌리게 했으며, 르투케(Le Touquet)공항에 착륙했다.

범인 Laurence James Downey의 요구사항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Fatima의 세번째 비밀을 공개토록 하는 것이었으나, 10시간 뒤 희생자 없이 무사히 진압되었다. Downey는 1983년 5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이후 근 20년이 지난 2000년 5월 13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Fatima의 세번째 비밀을 일반에 공개했다.

===2007년===

Compass Airlines, [[노스웨스트항공]] 브랜드 [[지역 항공사]]로 첫 비행 시작

===2008년===

남수단 국방장관(Dominic Dim Deng)을 태우고 주바(Juba)에서 와우(Wau)로 비행 중이던 South Sudan Air Connection 소속 Beechcraft 1900 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21명 전원 사망

=== 2011년 ===
2009년 [[6월 1일]] 추락했던 [[에어프랑스]] 447편 항공기 [[블랙박스]]([[FDR]])가 대서양 바닷속에서 근 2년 만에 발견됐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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