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7번째 줄: |
7번째 줄: |
| | 나이 = {{나이|1966|6|30}} | | | 나이 = {{나이|1966|6|30}} |
| }} | | }} |
| 앨런 조이스(AlanJoyce), 콴타스항공 CEO
| |
|
| |
|
| == 개요 == | | == 앨런 조이스(AlanJoyce) == |
| 2008년부터 2023년까지 호주 [[콴타스항공]]을 이끌었던 항공 경영인이다.
| | 호주 [[콴타스항공]]을 이끌고 있는 경영인이다. |
|
| |
|
| == 생애 == | | == 생애 == |
20번째 줄: |
19번째 줄: |
| * 2003년 10월, [[제트스타]](콴타스 자회사) 대표 취임 | | * 2003년 10월, [[제트스타]](콴타스 자회사) 대표 취임 |
| * 2008년 [[11월 28일]], 콴타스 CEO 취임 | | * 2008년 [[11월 28일]], 콴타스 CEO 취임 |
| * 2023년 9월, 콴타스 CEO 사임<ref>[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2023/sep/05/alan-joyce-qantas-ceo-quits-resigns-retires-two-months-early Alan Joyce quits immediately as Qantas CEO following tough week for airline(2023.9)]</ref>
| |
|
| |
| == 기타 ==
| |
| 과감하고 강력한 정책 결정으로 적지 않은 논란이 일기도 했다. 2011년 강력한 콴타스항공 구조조정을 주도해 노조와 분쟁을 벌였다. 호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기도 했다. 2020년 발발했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수천 명의 직원을 해고하는 등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다.
| |
|
| |
| 2023년 11월 정기 이사회를 통해 사직 예정이었지만 불공정한 항공권 판매 등으로 거액의 벌금 부과 등 논란이 일자 시기를 앞당겨 9월 사직했다. 대규모 해고와 임금 동결을 거쳤음에도 거액의 퇴직 보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40706 호주, 콴타스 불공정 "취소 항공권 판매" 벌금 2천억 이상(2023.9.2)]</ref><ref>[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24 조이스 前 콴타스항공 CEO, 거액의 '퇴직 보너스'로 논란(2023.9.7)]</ref>
| |
|
| |
| == 참고 ==
| |
|
| |
| * [[바네사 허드슨]]
| |
| {{각주}} |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