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닫기
4.2천
722
370
5.4만
항공위키
개인 메뉴 토글
로그인하지 않음
만약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OTA 편집하기

항공위키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6번째 줄: 6번째 줄:
일반 TA가 여행 일정 전반에 대해 스케줄을 구성하고 조정하지만 OTA는 [[예약]] 대행에 한정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항공편, 숙박업소 예약을 대행하고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구조를 가진다.  
일반 TA가 여행 일정 전반에 대해 스케줄을 구성하고 조정하지만 OTA는 [[예약]] 대행에 한정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항공편, 숙박업소 예약을 대행하고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구조를 가진다.  


== 글로벌 OTA ==
== 글로벌 OTA 역사 ==
1990년 중반 이커머스, 온라인 포털, 검색 서비스 등이 탄생하면서 여행, 숙박업계에도 OTA가 탄생하기 시작했다. 부킹홀딩스, 에어비앤비, 트립닷컴, 익스피디아 등이다. 이후 본격적인 경쟁은 메타 서치 엔진이 등장하면서 가속화됐다. 트립어드바이저, 트리바고, 스카이스캐너, 카약, 호텔컴바인드 등은 외부 데이터를 검색해 정리,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했다.
1990년 중반 이커머스, 온라인 포털, 검색 서비스 등이 탄생하면서 여행, 숙박업계에도 OTA가 탄생하기 시작했다. 부킹홀딩스, 에어비앤비, 트립닷컴, 익스피디아 등이다. 이후 본격적인 경쟁은 메타 서치 엔진이 등장하면서 가속화됐다. 트립어드바이저, 트리바고, 스카이스캐너, 카약, 호텔컴바인드 등은 외부 데이터를 검색해 정리,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했다.


17번째 줄: 17번째 줄:
* 트립닷컴 : 쿠나르닷컴, 스카이스캐너, 투지아
* 트립닷컴 : 쿠나르닷컴, 스카이스캐너, 투지아
* 에어비앤비
* 에어비앤비
2020년 기준 4대 글로벌 OTA 시장 점유율은 97%에 달할 정도로 확대됐다.
※ 부킹홀딩스(36%) > 익스피디아(28%) > 에어비앤비(18%) > 씨트립(15%)


== 국내 OTA ==
== 국내 OTA ==
32번째 줄: 29번째 줄:


{{각주}}
{{각주}}
[[분류:여행]]
[[분류:항공시장]]
항공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항공위키: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이 문서를 편집하려면 아래에 보이는 질문에 답해주세요 (자세한 정보):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