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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st World'(잃어버린 세계)의 공룡이라는 존재는 100년이 지난 지금도 영화의 단골 소재이기도 하다. 항공여행에서 기내 엔터테인먼트([[IFE]])로서 가장 처음 등장한 것이 영화인데, 1925년 4월 [[임페리얼항공]]이 런던을 기점으로 여러 노선에서 기내 영화로 이 'The Lost World'를 상영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sense_board/54361 사상 최초의 기내 상영 영화는?]</ref> | 'The Lost World'(잃어버린 세계)의 공룡이라는 존재는 100년이 지난 지금도 영화의 단골 소재이기도 하다. 항공여행에서 기내 엔터테인먼트([[IFE]])로서 가장 처음 등장한 것이 영화인데, 1925년 4월 [[임페리얼항공]]이 런던을 기점으로 여러 노선에서 기내 영화로 이 'The Lost World'를 상영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sense_board/54361 사상 최초의 기내 상영 영화는?]</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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