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에서는 이 사고가 조종사에 의한 자살사고라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 등에서는 이를 다루지 않고 있으며 채팅 어플 등 온라인을 통해 중국동방항공 사고 내용이 검열받고 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실제 관련 내용을 위챗 등 SNS 툴을 통해 보내도 수신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