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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Bunker)'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벙크'가 정확한 표현이다. 장거리 비행 중에 승무원들이 승객들에게 기본 서비스를 제공한 뒤 휴식시간에 비행기 뒷부분에 위치한 이 곳에서 교대로 쉴 수 있다.<ref>[항공상식] [http://www.airtravelinfo.kr/xe/12277 비행 중에 승무원은 어디서 쉴까?]</ref> 벙크 안에는 보통 2층 간이 침대가 마련되어 있기도 하고, 그 외 비상 장비도 준비되어 있다. | '벙커(Bunker)'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벙크'가 정확한 표현이다. 장거리 비행 중에 승무원들이 승객들에게 기본 서비스를 제공한 뒤 휴식시간에 비행기 뒷부분에 위치한 이 곳에서 교대로 쉴 수 있다.<ref>[항공상식] [http://www.airtravelinfo.kr/xe/12277 비행 중에 승무원은 어디서 쉴까?]</ref> 벙크 안에는 보통 2층 간이 침대가 마련되어 있기도 하고, 그 외 비상 장비도 준비되어 있다. | ||
==참고== | |||
[[분류:승무원]] | [[분류:승무원]] |
2015년 12월 2일 (수) 23:40 판
Bunk
'벙커(Bunker)'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벙크'가 정확한 표현이다. 장거리 비행 중에 승무원들이 승객들에게 기본 서비스를 제공한 뒤 휴식시간에 비행기 뒷부분에 위치한 이 곳에서 교대로 쉴 수 있다.[1] 벙크 안에는 보통 2층 간이 침대가 마련되어 있기도 하고, 그 외 비상 장비도 준비되어 있다.
참고
- ↑ [항공상식] 비행 중에 승무원은 어디서 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