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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에서 플라잉 에이스 개념은 1915년 1차 세계대전 중 공중전이 벌어지면서 등장했으며 상대(적) 비행기 5대를 격추시킨 전투기 [[조종사]]에게 붙이기 시작했다.
공군에서 플라잉 에이스 개념은 1915년 1차 세계대전 중 공중전이 벌어지면서 등장했으며 상대(적) 비행기 5대를 격추시킨 전투기 [[조종사]]에게 붙이기 시작했다.


사상 처음으로 플라잉 에이스 칭호를 받은 인물은 프랑스의 아돌페 페구(Adolphe Pégoud, 1889~1915) 소위로 1915년 2월~7월간 6대의 독일 전투기를 격추시켰다. 그는 프랑스 최고 훈장과 함께 에이스(de l'aviation) 칭호를 처음으로 얻었다.
사상 처음으로 플라잉 에이스 칭호를 받은 인물은 프랑스의 아돌페 페구(Adolphe Pégoud, 1889~1915) 소위로 1915년 2월~7월간 6대의 독일 [[전투기]]를 격추시켰다. 그는 프랑스 최고 훈장과 함께 에이스(de l'aviation) 칭호를 처음으로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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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2일 (목) 11:50 판

Flying Ace(플라잉 에이스)

에이스라는 타이틀은 군대에서 일정하게 계량화된 공적을 올린 경우 붙이는 일종의 명예로, 공군에서는 이를 플라잉 에이스라 부른다.

공군에서 플라잉 에이스 개념은 1915년 1차 세계대전 중 공중전이 벌어지면서 등장했으며 상대(적) 비행기 5대를 격추시킨 전투기 조종사에게 붙이기 시작했다.

사상 처음으로 플라잉 에이스 칭호를 받은 인물은 프랑스의 아돌페 페구(Adolphe Pégoud, 1889~1915) 소위로 1915년 2월~7월간 6대의 독일 전투기를 격추시켰다. 그는 프랑스 최고 훈장과 함께 에이스(de l'aviation) 칭호를 처음으로 얻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