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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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가 [[초음속 여객기]]의 대명사처럼 알려져 있지만, 실제 초음속 여객기 처음은 소련에서 개발된 [[Tu-144]] 항공기다. 1968년 12월 31일 초도비행에 성공하고 1977년부터 상용비행을 시작했으나 Tu-144 역시 16대만 생산되었고 경제성 문제로 퇴역했다. | 콩코드가 [[초음속 여객기]]의 대명사처럼 알려져 있지만, 실제 초음속 여객기 처음은 소련에서 개발된 [[Tu-144]] 항공기다. 1968년 12월 31일 초도비행에 성공하고 1977년부터 상용비행을 시작했으나 Tu-144 역시 16대만 생산되었고 경제성 문제로 퇴역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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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기]] | |||
2016년 1월 29일 (금) 20:47 판
콩코드(Concorde)
BAC 가 개발한 초음속 여객기로 1969년 3월 2일 초도비행에 성공하고 1976년부터 상용비행을 시작했으나 경제적 효율성 문제로 2003년 퇴역했다. 총 20대 생산되어 그중 14대가 영국항공(British Airways)과 에어프랑스(Airfrance)에서 운용되었다.
초음속 여객기 최초는?
콩코드가 초음속 여객기의 대명사처럼 알려져 있지만, 실제 초음속 여객기 처음은 소련에서 개발된 Tu-144 항공기다. 1968년 12월 31일 초도비행에 성공하고 1977년부터 상용비행을 시작했으나 Tu-144 역시 16대만 생산되었고 경제성 문제로 퇴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