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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8일 (토) 00:27 판
티웨이항공(T'Way Air)
티웨이항공 | ||
---|---|---|
TW |
TWB |
TWAY AIR
|
설립 | 2010년 8월 13일 ( 14년 )
| |
항공기 | 28대 | |
여객 | 7,937,646명 (2019년) | |
매출 | 8,106억 원 (2019년, 개별매출) | |
H/P | twayair.com |
2005년 탄생한 우리나라 최초의 저비용항공사인 '한성항공'을 모태로 2010년 사명을 바꾸어 재설립되었다.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으며 2012년 예림당으로 매각되었다. 2017년 에어부산을 제치고 근소한 차이로 국내 LCC 3위(매출 기준)에 올랐으며 2019년에는 수송객 부문에서도 에어부산을 제치고 3위를 기록했다.
연혁
- 2010년 8월 13일, 한성항공 기반으로 티웨이항공 설립(토마토 저축은행이 인수)[1]
- 2010년 9월, 김포-제주 국내선 재취항
- 2011년 4월 1일, 국제항공운송사업면허 취득
- 2011년 10월, 인천-수완나품(방콕) 국제선 신규 취항
- 2012년 12월 18일, 예림당으로 매각. 예림당과 컨소시엄은 티웨이항공 주식 3030만주 70억원 매입·인수 계약 체결
- 2015년 4월 : 인천-오사카 화물운송사업 개시
- 2018년 8월 : 코스피(KOSPI) 상장
- 2020년 11월, 유상증자(668억 원)
- 2021년 3월, 3자배정 유상증자(800억 원)[2]
노선
국제선
- 중국 : 대구-상하이(푸동), 인천-원저우, 인천-지난(야오창), 무안-텐진(빈하이), 인천-하이커우(메이란), 인천-마카오, 대구-홍콩(2016년 12월)
- 일본 : 인천-도쿄(나리타), 대구-도쿄(나리타), 대구-오사카(간사이), 무안-기타큐슈, 인천-사가, 인천-삿뽀로(신치토세), 인천-오이타, 인천-오키나와, 인천-후쿠오카, 제주-오사카(간사이), 제주-도쿄(나리타)
- 동남아 : 인천-타이페이(숭산), 대구-타이페이(숭산), 인천-방콕, 인천-다낭, 인천-호치민, 인천-비엔티엔
- 미주 : 대구-괌, 인천-사이판(2016년 12월)
국내선
- 김포, 인천, 제주, 대구, 무안, 광주
항공기
항공기 | 보유 | 주문 | 비고 |
---|---|---|---|
B737-800 | 28 | - | |
B737 MAX 8 | - | 8 | 2019년 순차 도입 예정이었으나 연기 |
A330-300 | - | 3 | 2021년 말 순차 도입 예정 |
계 | 28대 | 11대 |
중대형 기종 도입
티웨이항공은 일반 LCC와는 다르게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검토하며 2019년 말부터 중대형 항공기 도입 검토를 시작해 2020년 12월 A330-300 항공기 도입 LOI를 체결했다. 2021년 말부터 총 3대 도입 예정이다.[3] 호주·크로아티아·하와이·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의 지역 취항을 검토하고 있다.
참고
각주
- ↑ 티웨이항공의 사명('T')과 브랜드 이미지('적색 계통')는 '토마토(Tomato)'에서 비롯되었다.
- ↑ 티웨이항공, 또 유상증자 ·· 3자배정 800억 확보
- ↑ 티웨이항공, 중장거리 본격화 ·· A330 기종 도입 의향서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