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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청풍호를 기반의 수상비행회사로 2019년 8월 소형항공운송사업을 위한 [[운항증명]](AOC)를 획득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35040 국내 최초 수상 비행기 이용 관광사업 뜬다]</ref> 2019년 8월, 4인승 '[[세스나]] T-206' 기종으로 충북 제천의 청풍호-월악산-소백산-치악산 일대 비행관광 사업을 시작했다. | 충북 제천 청풍호를 기반의 수상비행회사로 2019년 8월 소형항공운송사업을 위한 [[운항증명]](AOC)를 획득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35040 국내 최초 수상 비행기 이용 관광사업 뜬다]</ref> 2019년 8월, 4인승 '[[세스나]] T-206' 기종으로 충북 제천의 청풍호-월악산-소백산-치악산 일대 비행관광 사업을 시작했다. | ||
2020년 발발한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한 시장 활성화 미흡으로 영업은 부진했다. 2019년 첫해 97명, 코로나 사태가 극심했던 2020년, 2021년에는 각각 42명, 14명으로 이용객은 거의 | 2020년 발발한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한 시장 활성화 미흡으로 영업은 부진했다. 2019년 첫해 97명, 코로나 사태가 극심했던 2020년, 2021년에는 각각 42명, 14명으로 이용객은 거의 없는 등 운영난을 겪고 있다. 여기에 지방 행정기관(제천시)과의 의견 불일치와 갈등으로 2021년 말 운항을 중단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ref>[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37 ‘갑질 행정’에 수십억 혈세 투입 청풍호 항공관광 좌초 위기]</ref> | ||
== 항공기 == | == 항공기 == |
2021년 12월 14일 (화) 14:48 판
NF에어(NF-AIR)
충북 제천 청풍호를 기반의 수상비행회사로 2019년 8월 소형항공운송사업을 위한 운항증명(AOC)를 획득했다.[1] 2019년 8월, 4인승 '세스나 T-206' 기종으로 충북 제천의 청풍호-월악산-소백산-치악산 일대 비행관광 사업을 시작했다.
2020년 발발한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한 시장 활성화 미흡으로 영업은 부진했다. 2019년 첫해 97명, 코로나 사태가 극심했던 2020년, 2021년에는 각각 42명, 14명으로 이용객은 거의 없는 등 운영난을 겪고 있다. 여기에 지방 행정기관(제천시)과의 의견 불일치와 갈등으로 2021년 말 운항을 중단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2]
항공기
- 세스나 206H (4인승)
- 세스나 208B Grand Caravan EX (10인승) : 2021년 7월 도입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