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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8일, 뉴욕에서 시드니 구간을 QF7879(B787-9 기종) 편명으로 19시간 [[논스톱]] 테스트 비행에 성공했다. 11월에는 런던-시드니 구간 비행을 실시했다. 2019년 12월 13일, 프로젝트 수행 기종으로 A350-1000을 우선 순위에 올렸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44910 콴타스, 세계 최장거리 20시간 노선 시험비행 시작]</ref> | 2019년 10월 18일, 뉴욕에서 시드니 구간을 QF7879(B787-9 기종) 편명으로 19시간 [[논스톱]] 테스트 비행에 성공했다. 11월에는 런던-시드니 구간 비행을 실시했다. 2019년 12월 13일, 프로젝트 수행 기종으로 A350-1000을 우선 순위에 올렸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44910 콴타스, 세계 최장거리 20시간 노선 시험비행 시작]</ref> | ||
2022년 [[5월 2일]], 콴타스는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A350-1000 항공기 12대를 공식 주문했다. 238석(퍼스트 6석, 비즈니스 52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40석, 이코노미 140석)으로 구성해 2025년 취항을 공식화했다. | 2022년 [[5월 2일]], 콴타스는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A350-1000 항공기 12대를 공식 주문했다. 238석(퍼스트 6석, 비즈니스 52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40석, 이코노미 140석)으로 구성해 2025년 취항을 공식화했다.<ref>[https://edition.cnn.com/travel/article/qantas-project-sunrise-worlds-longest-flights-intl-hnk Qantas reveals details of record-breaking Project Sunrise flights]</ref> | ||
== 참고 == | == 참고 == |
2022년 5월 4일 (수) 00:07 판
선라이즈 프로젝트(Project Sunrise)
호주 콴타스항공의 초장거리 직항 노선 취항 프로젝트이다.
2017년 8월 25일, 콴타스가 2022년까지 호주 동부에서 서유럽 직항 상용 노선 취항 추진을 선언하고 그 계획을 'Project Sunrise'라 명명했다. 2019년 300석 이상 항공기 취항을 공식화했으며 운용 항공기종으로 B787-8을 선정해 검토에 들어갔다.
2019년 10월 18일, 뉴욕에서 시드니 구간을 QF7879(B787-9 기종) 편명으로 19시간 논스톱 테스트 비행에 성공했다. 11월에는 런던-시드니 구간 비행을 실시했다. 2019년 12월 13일, 프로젝트 수행 기종으로 A350-1000을 우선 순위에 올렸다.[1]
2022년 5월 2일, 콴타스는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A350-1000 항공기 12대를 공식 주문했다. 238석(퍼스트 6석, 비즈니스 52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40석, 이코노미 140석)으로 구성해 2025년 취항을 공식화했다.[2]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