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연결 항공권(Conjunction Ticket) | |||
종이 항공권(Paper Ticket)의 경우에 한 권의 [[항공권]]에는 4개의 구간까지만 | == 설명 == | ||
종이 항공권(Paper Ticket)의 경우에 한 권의 [[항공권]]에는 4개의 구간까지만 기재 가능하므로, 그 이상의 구간을 여행할 때는 한 권 이상의 [[항공권]]으로 분할 연결하여 기입한다. 이 때 첫 번째 항공권을 Prime 항공권([[Prime Ticket]])이라고 하며 나머지 항공권을 Conjunction Ticket(연결 항공권)이라고 한다. | |||
참고로 [[연결발권]]과는 개념이 다소 다르다. 연결발권은 물리적으로 항공권 수에 상관없이 하나의 여정에 전 항공편이 다 포함되어 있는 경우를 말한다. | 참고로 [[연결발권]]과는 개념이 다소 다르다. 연결발권은 물리적으로 항공권 수에 상관없이 하나의 여정에 전 항공편이 다 포함되어 있는 경우를 말한다. | ||
==참고== | |||
* [[Prime Ticket]] | |||
* [[항공권]] | * [[항공권]] | ||
* [[연결발권]] | * [[연결발권]] | ||
{{각주}} | |||
[[분류:항공권]] | [[분류:항공권]] |
2023년 1월 19일 (목) 14:27 기준 최신판
연결 항공권(Conjunction Ticket)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종이 항공권(Paper Ticket)의 경우에 한 권의 항공권에는 4개의 구간까지만 기재 가능하므로, 그 이상의 구간을 여행할 때는 한 권 이상의 항공권으로 분할 연결하여 기입한다. 이 때 첫 번째 항공권을 Prime 항공권(Prime Ticket)이라고 하며 나머지 항공권을 Conjunction Ticket(연결 항공권)이라고 한다.
참고로 연결발권과는 개념이 다소 다르다. 연결발권은 물리적으로 항공권 수에 상관없이 하나의 여정에 전 항공편이 다 포함되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