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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11분(Critical 11 Minutes) | |||
== 설명 == | |||
[[항공사고]]와 관련된 표현으로 [[항공기]]가 [[이륙]]할 때 3분, [[착륙]]할 때 8분 사이에 항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해서 붙여진 표현이다. | [[항공사고]]와 관련된 표현으로 [[항공기]]가 [[이륙]]할 때 3분, [[착륙]]할 때 8분 사이에 항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해서 붙여진 표현이다. | ||
원래는 | 원래는 [[TWA]]가 1959년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항공사고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조종사 안전 캠페인에서 사용한 캐치프레이즈였다. | ||
==참고== | ==참고== | ||
* [http://www.airtravelinfo.kr/xe/1223158 이륙 3분, 착륙 8분 어느 쪽이 더 위험한가?] | * [http://www.airtravelinfo.kr/xe/1223158 이륙 3분, 착륙 8분 어느 쪽이 더 위험한가?] | ||
{{각주}} | {{각주}} | ||
[[분류:조종사]] | [[분류:조종사]] | ||
[[분류:비행]] | [[분류:비행]] | ||
[[분류:항공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