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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항공편, 노선편에서 예비 승무원이 필요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공항대기시 장거리 항공편 승무에도 대비해야 한다. 공항대기는 근무 형태의 하나이기 때문에 항공사에 따라 다소 상이하나 일정 수당이나 급여의 지급 대상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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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컨펌하지 못한 항공 여행객이 공항에서 대기하는 경우에도 '공항대기'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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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9일 (목) 17:36 기준 최신판
공항대기(Airport Stand-by): 예기치 못한 승무원 결원에 대비해 공항에서 승무 대기하는 것
설명[편집 | 원본 편집]
항공사는 항공기 스케줄 변경 등 예상치 못한 비정상 운항이나 승무원 결원 등에 대비해 예비 항공기과 함께 예비 승무원을 두고 운영한다. 신속한 항공편 운항 등을 위해 조종사, 객실 승무원 등 승무원이 공항에서 대기하는 경우를 말한다.
어느 항공편, 노선편에서 예비 승무원이 필요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공항대기시 장거리 항공편 승무에도 대비해야 한다. 공항대기는 근무 형태의 하나이기 때문에 항공사에 따라 다소 상이하나 일정 수당이나 급여의 지급 대상이 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예약을 컨펌하지 못한 항공 여행객이 공항에서 대기하는 경우에도 '공항대기'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