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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eat_pitch.jpg|thumb]] | [[file:seat_pitch.jpg|thu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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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1 = 피치(비행) | | doc1 = 피치(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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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Seat Pitch), | |||
[[항공기]] 기내의 앞뒤 [[좌석]]간 간격을 의미하는 것으로 [[피치]]가 클 수록 좌석의 편안함을 좌우하는 큰 요소 중 하나다. | [[항공기]] 기내의 앞뒤 [[좌석]]간 간격을 의미하는 것으로 [[피치]]가 클 수록 좌석의 편안함을 좌우하는 큰 요소 중 하나다. | ||
== 설명 == | ==설명== | ||
일반 [[항공사]] 좌석은 대개 31~33인치 정도의 피치를 보여주나, 승객을 많이 태워 비용을 줄여야 하는 [[저비용항공사]]들은 이 간격을 줄여 29~31인치 정도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일반 [[항공사]] 좌석은 대개 31~33인치 정도의 피치를 보여주나, 승객을 많이 태워 비용을 줄여야 하는 [[저비용항공사]]들은 이 간격을 줄여 29~31인치 정도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
== 피치와 피로도 == | ==피치와 피로도== | ||
항공여행의 피로도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가 바로 좌석 앞뒤 간격, 피치다. 장거리, 대형 항공사일수록 피치는 비교적 큰 편이며 항공기에 좌석을 가능한 많이 장착해야하는 저비용항공사 등은 비교적 좁은 편이다. 좁은 피치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만이 커지자 미국을 중심으로 [[최소 좌석 간격]]을 법제화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column/1511311 항공기 "좌석 최소 크기" 법적 기준 … 영향은?(2022.10.3)]</ref> | 항공여행의 피로도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가 바로 좌석 앞뒤 간격, 피치다. 장거리, 대형 항공사일수록 피치는 비교적 큰 편이며 항공기에 좌석을 가능한 많이 장착해야하는 저비용항공사 등은 비교적 좁은 편이다. 좁은 피치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만이 커지자 미국을 중심으로 [[최소 좌석 간격]]을 법제화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column/1511311 항공기 "좌석 최소 크기" 법적 기준 … 영향은?(2022.10.3)]</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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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국적 항공사 피치 현황 == | ==국적 항공사 피치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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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클래스 기준 | |+이코노미클래스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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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해외 항공사 피치 현황 == | ==주요 해외 항공사 피치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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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용어== | ==관련 용어== | ||
* 너비([[Width]]) | *너비([[Width]]) | ||
==기타== | ==기타== | ||
* 항공사 : [[피치항공]] | *항공사 : [[피치항공]] | ||
* [[저비용항공사]] | *[[저비용항공사]] | ||
* [[초저비용항공사]] | *[[초저비용항공사]] | ||
==참고== | ==참고== | ||
* [[최소 좌석 간격]] | *[[최소 좌석 간격]] | ||
{{각주}} | {{각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