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막 딜레이: 두 판 사이의 차이

39 바이트 추가됨 ,  2024년 3월 14일 (목)
편집 요약 없음
29번째 줄: 29번째 줄:


항공기 출도착 시 지상([[활주로]])에 체류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타막 딜레이 여부를 판단한다.
항공기 출도착 시 지상([[활주로]])에 체류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타막 딜레이 여부를 판단한다.
=== 현황 ===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구분
!구분
88번째 줄: 90번째 줄:
|}
|}
기내에서는 대부분 매 30분 마다 지연 사유 및 진행상황을 안내하도록 하고 있으며 2시간 이상 지연 시 적절한 음식물을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173421 30분 이상 지연 시, 항공이용객 사전 안내 의무 (2016.7.12)]</ref>
기내에서는 대부분 매 30분 마다 지연 사유 및 진행상황을 안내하도록 하고 있으며 2시간 이상 지연 시 적절한 음식물을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173421 30분 이상 지연 시, 항공이용객 사전 안내 의무 (2016.7.12)]</ref>
=== 예외 조건 ===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