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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례== | ==국내 사례== | ||
=== 에어부산 타막 딜레이 === | |||
2018년 발생한 [[에어부산]] 지연 사건은 국내 타막 딜레이 관련 과징금 규정을 탄생시켰다. 11월 25일 타이베이를 떠나 부산에 도착 예정이던 BX798편이 짙은 안개로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 기상 악화가 길어지고 [[승무원]] 법적 근무시간 초과 등이 겹치면서 승객 207명이 기내에 6시간 가량 대기했다. 같은 날 오전 캄보디아를 출발한 BX722편 188명 역시 같은 이유로 기내에 7시간 가량 갇혀 있어야 했다.<ref>[https://www.updow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97 '타막 딜레이' 과징금 50억까지...‘에어부산 사태’ 두 달 만에 개정안 발의(2019.1.26)]</ref> | |||
=== 이스타항공 14시간 타막 딜레이 === | === 이스타항공 14시간 타막 딜레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