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 두 판 사이의 차이

1,027 바이트 추가됨 ,  2024년 4월 13일 (토)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4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1번째 줄: 11번째 줄:
|revenue = 미화 251억 달러(2020년 3월기)
|revenue = 미화 251억 달러(2020년 3월기)
|img=file:Emirates_Airbus_A380-861_A6-EER_MUC_2015_04.jpg
|img=file:Emirates_Airbus_A380-861_A6-EER_MUC_2015_04.jpg
}}
|airplane=249대}}
에미레이트항공(Emirates)
에미레이트항공(Emirates)


33번째 줄: 33번째 줄:


==항공기==
==항공기==
초대형 항공기 A380 기종을 가장 많이 보유하며 운영하고 있다. 전체 보유대수 가운데 A380 기종이 약 40%를 차지한다.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text-align: center"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text-align: center"
|+2023년 11월
|-
|-
! 항공기 !! 보유 !! 주문 !! 비고
! 항공기 !! 보유 !! 주문 !! 비고
|-
|-
| A350-900 || - || 50 ||  
| A350-900 || - || 65 ||
|-
|-
| A380-800 || 117 || 5 ||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
| A380-800 || 116 || || 가장 많이 보유한 항공사
|-
|-
| B777-200LR || 10 || - ||  
| B777-200LR || 10 || - ||
|-
|-
| B777-300ER || 124 || - ||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
| B777-300ER || 123 || - ||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
|-
|-
| [[B777X]] || - || 115 || 2021년 도입 예정
| [[B777X]] || - || 205 || B777-8(15대) / B777-9(170대) * 2025년 이후 인도
|-
|-
| B787-9 || - || 30 || 2023년 도입 예정
| B787-9 || - || 20 || 2023년 도입 예정
|-
|-
! 계 !! 251 !! 200 !!
|B787-10
| -
|15
|
|-
! 계 !! 249 !! 305 !!
|}
|}
초대형 항공기 A380 기종을 가장 많이 보유하며 운영하고 있다. 전체 보유 대수 가운데 A380 기종이 약 40%를 차지한다.
2023년 두바이 [[에어쇼]]에서 B777-9 55대, B777-8 35대 항공기 발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B777X 기종 총 주문량은 205대가 됐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50314 보잉, 에어쇼 첫 날 340대 항공기 판매 … 700억 달러 규모(2023.11.14)]</ref>


==특징==
==특징==


과감한 [[항공기]] 투자와 네트워크 확장으로 급속히 성장한 에미레이트항공은 서비스 면에서도 고급화 전략을 지향하고, 두바이공항을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를 연결하는 [[허브]]공항으로 집중 투자하면서 두바이공항이 세계 최다 [[국제선]] 이용객 공항으로 성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과감한 [[항공기]] 투자와 네트워크 확장으로 급속히 성장한 에미레이트항공은 서비스 면에서도 고급화 전략을 지향하고, 두바이공항을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를 연결하는 [[허브]]공항으로 집중 투자하면서 두바이공항이 세계 최다 [[국제선]] 이용객 공항으로 성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소형급 기종을 배제한 중대형 기종으로만 기단을 구성해 두바이를 허브로 하는 [[허브 앤 스포크]] 네트워크 형태를 지향하고 있다. 초대형 A380 전체 생산상 가운데 절반 가량을 보유했을 만큼 네트워크 역시 중장거리 위주의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A380 기종이 단종되면서 최대형 기종이 된 B777X 항공기 주문량도 2023년 11월 기준 200대를 넘었다.
중장거리 전략을 구사하는 에미레이트항공은 단거리 구간에 대해서는 [[LCC]] 자회사인 [[플라이두바이]]가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


2015년경부터 정부의 불공정한 보조금 등을 이유로 [[에티하드]], [[카타르항공]]과 함께 미국, 유럽 항공사들과 큰 갈등을 겪었다. 결국 중동 3개 [[항공사]]들은 투명한 재무구조를 공개한다는 입장을 취하면서 갈등이 다소 수그러들긴 했으나 미국 및 유럽 항공사들은 에미레이트항공의 공격적인 확장에 경계의 시선을 놓지 못하고 있다.
2015년경부터 정부의 불공정한 보조금 등을 이유로 [[에티하드]], [[카타르항공]]과 함께 미국, 유럽 항공사들과 큰 갈등을 겪었다. 결국 중동 3개 [[항공사]]들은 투명한 재무구조를 공개한다는 입장을 취하면서 갈등이 다소 수그러들긴 했으나 미국 및 유럽 항공사들은 에미레이트항공의 공격적인 확장에 경계의 시선을 놓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