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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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항공기 출발 예정시각 30분 전에 항공기 탑승이 시작되나, 국내선은 15-20분 전, 국제선은 30-1시간 전에 탑승을 시작하기도 해 항공사, 공항 사정에 따라 다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보통 항공기 출발 예정시각 30분 전에 항공기 탑승이 시작되나, 국내선은 15-20분 전, 국제선은 30-1시간 전에 탑승을 시작하기도 해 항공사, 공항 사정에 따라 다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 ||
승객 입장에서는 항공기 출발시각보다 탑승시각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출발시각은 항공기 문을 닫고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을 말하므로<ref>[항공상식] [ | 승객 입장에서는 항공기 출발시각보다 탑승시각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출발시각은 항공기 문을 닫고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을 말하므로<ref>[항공상식] [http://www.airtravelinfo.kr/xe/281947 비행기는 문 닫는다고 바로 출발할 수 있는게 아녀~~]</ref> 승객은 이보다 훨씬 앞서 탑승을 완료해야 한다. | ||
2015년 11월 23일 (월) 23:44 판
탑승(搭乘, Boarding)
항공기의 출발 준비를 완료한 뒤 승객들이 항공기에 오르는 것을 말하며 이 시각을 탑승시각(Boarding Time)이라 부른다. 이 표현은 원래 선박에 오르는 것을 Boarding 라고 한 데서 유래했다.
탑승시각
보통 항공기 출발 예정시각 30분 전에 항공기 탑승이 시작되나, 국내선은 15-20분 전, 국제선은 30-1시간 전에 탑승을 시작하기도 해 항공사, 공항 사정에 따라 다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승객 입장에서는 항공기 출발시각보다 탑승시각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출발시각은 항공기 문을 닫고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을 말하므로[1] 승객은 이보다 훨씬 앞서 탑승을 완료해야 한다.
기타
참고
- ↑ [항공상식] 비행기는 문 닫는다고 바로 출발할 수 있는게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