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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ing variable sweep.svg|섬네일|가변익 비행기]]가변익(Variable geometry wing) | [[파일:Wing variable sweep.svg|섬네일|가변익 비행기]]가변익(Variable geometry wing): 날개의 형태가 변경되는 날개 구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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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3일 (월) 00:03 기준 최신판
가변익(Variable geometry wing): 날개의 형태가 변경되는 날개 구조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비행체의 주력 양력 발생 장치인 날개가 고정되지 않고 전후방으로 움직이며 변경되는 날개를 말한다. 넓은 의미에서 고정익 개념에 포함된다.
장단점[편집 | 원본 편집]
후퇴익은 천음속으로 나는 비행기의 성능 향상에 대단히 효과가 있었으나 저속, 특히 착륙 시에는 익단실속이나 더치 롤(Dutch roll)을 일으키기 쉽고, 플랩 등의 고양력장치의 효율이 좋지 않은 등 단점이 있다.
또 음속 돌파 시를 생각하면, 삼각익쪽이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저속에서는 가로세로비가 큰 직선익, 천음속에서는 후퇴익, 초음속에서는 삼각익으로, 하나의 기체의 평면형을 그때 그때에 따라 변화시켜 주면 모든 속도영역에서 고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날개 연결 부위의 작동장치와 강도 문제로 중량이 증가되어 결국 고정형 날개에 비해 크게 성능이 향상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유지 효율성과 비용을 감안한다면 가변익은 특수 목적용이라고 할 수 있다.
고정익 날개 형태[편집 | 원본 편집]
참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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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