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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er(전세기, 專貰機): 특정 목적으로 임시 편성하는 전용 항공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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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고지된 스케줄에 의한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자신의 편의에 따라 일정한 대가를 지불하고 [[항공기]] 전체를 빌려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의 [[항공편]]을 전세기 혹은 전세편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계약에 의하여 대가를 치르고 일정 기간 빌려 쓰는 비행기를 말한다. | 미리 고지된 스케줄에 의한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자신의 편의에 따라 일정한 대가를 지불하고 [[항공기]] 전체를 빌려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의 [[항공편]]을 전세기 혹은 전세편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계약에 의하여 대가를 치르고 일정 기간 빌려 쓰는 비행기를 말한다. | ||
항공업계에서는 보통 승무원까지 함께 전세를 내는 Wet Charter 형태가 일반적이다. | |||
==정기성 전세기== | ==정기성 전세기== | ||
일반적으로 전세기는 스케줄이 일정하지 않은 단발성, 부정기성인 경우가 많으나 정기적으로 스케줄을 확정하고 모객 등을 거쳐 운항하는 정기성 | 일반적으로 전세기는 스케줄이 일정하지 않은 단발성, 부정기성인 경우가 많으나 정기적으로 스케줄을 확정하고 모객 등을 거쳐 운항하는 정기성 전세기(Public Charter)도 있다. | ||
==참고 용어== | ==참고 용어== | ||
2023년 3월 5일 (일) 20:49 기준 최신판
Charter(전세기, 專貰機): 특정 목적으로 임시 편성하는 전용 항공편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미리 고지된 스케줄에 의한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자신의 편의에 따라 일정한 대가를 지불하고 항공기 전체를 빌려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의 항공편을 전세기 혹은 전세편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계약에 의하여 대가를 치르고 일정 기간 빌려 쓰는 비행기를 말한다.
항공업계에서는 보통 승무원까지 함께 전세를 내는 Wet Charter 형태가 일반적이다.
정기성 전세기[편집 | 원본 편집]
일반적으로 전세기는 스케줄이 일정하지 않은 단발성, 부정기성인 경우가 많으나 정기적으로 스케줄을 확정하고 모객 등을 거쳐 운항하는 정기성 전세기(Public Charter)도 있다.
참고 용어[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