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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 [[비행기]]가 별다른 움직임이나 큰 변화없이 항행하는 것을 말하며, 비행의 여러 단계([[이륙]] - 상승 - [[순항]] - 하강 - [[착륙]]) 중 하나다. | 배나 [[비행기]]가 별다른 움직임이나 큰 변화없이 항행하는 것을 말하며, 비행의 여러 단계([[이륙]] - 상승 - [[순항]] - 하강 - [[착륙]]) 중 하나다. | ||
2023년 3월 6일 (월) 08:02 기준 최신판
순항(順航, Cruise): 큰 움직임 없이 비행/항해하는 상태
설명[편집 | 원본 편집]
배나 비행기가 별다른 움직임이나 큰 변화없이 항행하는 것을 말하며, 비행의 여러 단계(이륙 - 상승 - 순항 - 하강 - 착륙) 중 하나다.
순항단계와 항공사고[편집 | 원본 편집]
흔히 마의 11분이라 말하는 이륙-상승, 하강-착륙 단계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 사망자가 발생한 통계로 볼 때는 순항단계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가장 희생자가 많이 발생했다.[1]
참고 용어[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항공상식]항공사고, 어느 비행단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