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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출산

기내출산(In-flight Birth), 비행 중 출산

설명[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가 비행하는 동안 기내에서 아기를 출산하는 것을 말한다. 출산일이 임박하면 언제든지 아기를 낳을 수 있게 되고 특히 압력이 낮은 기내 환경 특성 상 불가항력적인 일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출산일이 가까운 산모의 탑승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

항공기 탑승 가능한 임신 기준[편집 | 원본 편집]

일반적으로 임신 32주 미만인 경우에는 자유롭게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으나 그 이상인 경우 서약서를 제출하거나 의사소견서를 요구하기도 하며, 36주(혹은 37주) 이상인 경우에는 탑승이 거절될 수 있다.

기내 출산 해프닝[편집 | 원본 편집]

임신 32주 미만으로 항공기 탑승을 제한하고 있지만 기내 환경이 지상과는 다소 다르기 때문에 조산을 겪는 경우가 있어 기내에 출산하기도 한다. 원정 출산 목적으로 미국행 항공기에 탑승했다가 미국 도착하기도 전에 기내에서 출산하는 경우도 있다.^[1]

기내출산과 무료 항공권[편집 | 원본 편집]

항공사에 따라서는 비행 중 태어난 아기에게 평생 항공권 등 선물을 제공하기도 한다.^[2]^[3]

무국적자 감소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the Reduction of Statelessness)[편집 | 원본 편집]

무국적자 감소를 위한 국제 협약으로 1961년 8월 30일 채택해, 1975년 12월 13일 발효되었다.^[4]

이 협약에 따라 항공기 기내 출산 시 체약국들은 출생아에 대해 국적을 부여해야 한다. 동 협약을 비준한 국가 소속 항공편의 경우 출생아는 출생지주의 원칙에 따라 해당 국가 국적을 부여받는다. 출생 당시 해당 항공기가 어느 지역 영공을 지나고 있었느냐와는 관계없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등 상당수 국가에서 이 협약을 비준하지 않고 있으며 이 경우에는 대부분 출생지주의 보다는 혈통주의, 즉 부모 (혹은 그 중 한 명)의 국적에 따라 국적을 부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협약 비준 국가/지역[편집 | 원본 편집]

미국은 동 협약 비준 국가는 아니나 국적 부여에 있어서 혈통은 물론 출생지주의 원칙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자국(혹은 공·해역)에서 태어난 출생아에게 자국 국적을 부여하고 있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출생지주의

각주

↑ [항공해프닝] '여기 미국 영공이에요?' 원정 출산을 비행기에서 시도
↑ [항공상식] 비행기에서 태어난 아기, 평생 비행기 탑승 무료?
↑ [항공소식] 비행 중 기내출산도 유행, 공짜 항공권도 유행
↑ [유엔난민기구] 무국적자 감소에 관한 협약

[1] [항공해프닝] '여기 미국 영공이에요?' 원정 출산을 비행기에서 시도

[2] [항공상식] 비행기에서 태어난 아기, 평생 비행기 탑승 무료?

[3] [항공소식] 비행 중 기내출산도 유행, 공짜 항공권도 유행

[4] [유엔난민기구] 무국적자 감소에 관한 협약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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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t comes to fixing your roof, people have one along with the same question: how to remedy it and is it worth hiring a professional? You, being a homeowner, had regularly had different situations if the work could be performed by yourself without requesting the help of an expert. But, your roof is really a complex section of the home and can cause much problems for the complete construction along with injury your loved ones.  Therefore, should you spot a difficulty, it is highly recommended to speak to a roofing contractor that provides you with the most effective service.
+[[파일:Brith inflight.jpg|섬네일|오른쪽|기내출산]]
+기내출산(In-flight Birth), 비행 중 출산
-If discussing a leaking roof, it can cause a tremendous damage that may be expensive to fix. The instant you obtain the problem, you need to call the professional and obtain everything repaired. A specialist knows well how to execute such sort of repairs fast and effectively.
+==설명==
-Regardless of whether many believe that hiring a roofer is a complete waste of time and expense, in reality, it can help you save time and cash. Below you will notice several important main reasons why getting a professional is preferable to attempting to fix your roof from your own.
+항공기가 비행하는 동안 기내에서 아기를 출산하는 것을 말한다. 출산일이 임박하면 언제든지 아기를 낳을 수 있게 되고 특히 압력이 낮은 기내 환경 특성 상 불가항력적인 일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출산일이 가까운 산모의 탑승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
-To begin with, you will find a huge misconception that getting a professional is too expensive than repairing your roof with your personal skills and resources. But, except if you are a specialist in roof repairs and know well how to handle such sort of works, you are more likely to cause more damage and, eventually, spend much more money. Simply because you don’t understand how a roof needs to be properly fixed and may miss a great deal of details that truly are extremely crucial that you be ignored. Therefore, calling an experienced is both inexpensive and safe.
+==항공기 탑승 가능한 임신 기준==
-Moreover, in case the [http://software.com.ua/ua/?option=com_k2&view=itemlist&task=user&id=4820 roofing contractor] creates a mistake and you then need to deal with some additional damages, you will end up supplied with reasonable warranty options that will enable you to receive the problems fixed cost-free.
+일반적으로 임신 32주 미만인 경우에는 자유롭게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으나 그 이상인 경우 서약서를 제출하거나 의사소견서를 요구하기도 하며, 36주(혹은 37주) 이상인 경우에는 탑승이 거절될 수 있다.
-One and only thing to care for may be the company you want to collaborate with. There are several cases of poor services provided at high prices. Thus, do the best to locate a reliable supplier that may offer quality repair at reasonable costs. The best way to locate one would be to look for possible reviews online or ask people who have experience using a certain company.
+==기내 출산 해프닝==
+임신 32주 미만으로 항공기 탑승을 제한하고 있지만 기내 환경이 지상과는 다소 다르기 때문에 조산을 겪는 경우가 있어 기내에 출산하기도 한다. 원정 출산 목적으로 미국행 [[항공기]]에 [[탑승]]했다가 미국 도착하기도 전에 기내에서 출산하는 경우도 있다.<ref>[항공해프닝] [http://www.airtravelinfo.kr/xe/1133049 '여기 미국 영공이에요?' 원정 출산을 비행기에서 시도]</ref>
+===기내출산과 무료 항공권===
+[[항공사]]에 따라서는 비행 중 태어난 아기에게 평생 [[항공권]] 등 선물을 제공하기도 한다.<ref>[항공상식] [http://www.airtravelinfo.kr/xe/1176216 비행기에서 태어난 아기, 평생 비행기 탑승 무료?]</ref><ref>[항공소식] [http://www.airtravelinfo.kr/xe/1217736 비행 중 기내출산도 유행, 공짜 항공권도 유행]</ref>
+==무국적자 감소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the Reduction of Statelessness)==
+무국적자 감소를 위한 국제 협약으로 1961년 8월 30일 채택해, 1975년 12월 13일 발효되었다.<ref>[유엔난민기구] [https://www.unhcr.org/protection/statelessness/3bbb286d8/convention-reduction-statelessness.html 무국적자 감소에 관한 협약]  </ref>
+이 협약에 따라 항공기 기내 출산 시 체약국들은 출생아에 대해 국적을 부여해야 한다. 동 협약을 비준한 국가 소속 [[항공편]]의 경우 출생아는 [[출생지주의]] 원칙에 따라 해당 국가 국적을 부여받는다. 출생 당시 해당 항공기가 어느 지역 [[영공]]을 지나고 있었느냐와는 관계없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등 상당수 국가에서 이 협약을 비준하지 않고 있으며 이 경우에는 대부분 [[출생지주의]] 보다는 혈통주의, 즉 부모 (혹은 그 중 한 명)의 국적에 따라 국적을 부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협약 비준 국가/지역===
+[[파일:CRS members.svg|프레임없음|640px|무국적자 감소에 관한 협약]]
+미국은 동 협약 비준 국가는 아니나 국적 부여에 있어서 혈통은 물론 [[출생지주의]] 원칙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자국(혹은 공·해역)에서 태어난 출생아에게 자국 국적을 부여하고 있다.
+==참고==
+*[[출생지주의]]
+{{각주}}
+[[분류:여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