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1월 26일 (목) 08:19 기준 최신판

TODA(Take-Off Distance Available), 사용 가능한 이륙 거리

비행기, 항공기가 사용 가능한 이륙거리를 뜻한다. 항공기가 이륙하고 일정고도까지 초기 상승에 이용하는데 적합하다고 결정된 활주로 길이를 말한다. 개방 구역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 TODA = TORA이다.

※ 이륙가능거리(TODA) = 이륙활주가능거리(TORA) + 개방 구역(Clearway)

각주

@@ 2번째 줄: / 2번째 줄: @@
 == 설명 ==
-비행기, 항공기가 사용 가능한 [[이륙]]거리를 뜻한다.
+비행기, 항공기가 사용 가능한 [[이륙]]거리를 뜻한다. 항공기가 이륙하고 일정고도까지 초기 상승에 이용하는데 적합하다고 결정된 활주로 길이를 말한다. 개방 구역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 TODA = TORA이다.
-※ 이륙가능거리(TODA) = 이륙활주가능거리(TORA) + 개방 구역
+※ 이륙가능거리(TODA) = 이륙활주가능거리(TORA) + 개방 구역(Clearway)
 [[파일:Distance runway.jpg|프레임없음|600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