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출국심사를 취소하고 다시 입국하는 것 == 설명 == 특정 국가를 떠나기 위해 출국심사를 거쳤지만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출국이 불가능해질 경우 다시 입국해야 할 수도 있다. 이때 입국심사 절차를 거치는 것이 아니라 출국심사를 취소, 철회하는 형태가 역사열이라고 할 수 있다. == 발생 상황 == * 운항 취소 (항공기 결함, 테러 위협 등 보안 이슈) *...) |
잔글 (added Category:여객 using HotCat)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4번째 줄: | 4번째 줄: | ||
특정 국가를 떠나기 위해 출국심사를 거쳤지만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출국]]이 불가능해질 경우 다시 입국해야 할 수도 있다. 이때 [[입국심사]] 절차를 거치는 것이 아니라 출국심사를 취소, 철회하는 형태가 역사열이라고 할 수 있다. | 특정 국가를 떠나기 위해 출국심사를 거쳤지만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출국]]이 불가능해질 경우 다시 입국해야 할 수도 있다. 이때 [[입국심사]] 절차를 거치는 것이 아니라 출국심사를 취소, 철회하는 형태가 역사열이라고 할 수 있다. | ||
== | == 조치 사항 == | ||
[[여권]]에 출국심사 완료 스탬프가 찍혀 있는 경우 '취소(Viod)' 스탬프를 추가로 날인한다. | |||
* 운항 취소 ([[항공기]] 결함, 테러 위협 등 보안 이슈) | == 발생 원인 == | ||
* [[운항]] 취소 ([[항공기]] 결함, 테러 위협 등 보안 이슈) | |||
* 승객 사정 (발병, 자발적 출국 취소, 난동) | * 승객 사정 (발병, 자발적 출국 취소, 난동) | ||
* 기타 ([[오버부킹]]) | * 기타 ([[오버부킹]]) | ||
{{각주}} | {{각주}} | ||
[[분류:출입국]] | |||
[[분류:여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