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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까지가 유통기한이었던 버터 약 1.4톤을 사용해 6월까지 항공사([[아시아나항공]]) 기내식의 빵과 케이크를 만들어 납품(5600만 원 상당)했으며 3월부터는 소고기 돈부리 등 20개 즉석섭취식품을 품목제조보고 없이 제조해 약 35만 인분(약 7억 원)을 항공사 [[기내식]]으로 판매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행정처분 조치 예고와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21년 2월까지가 유통기한이었던 버터 약 1.4톤을 사용해 6월까지 항공사([[아시아나항공]]) 기내식의 빵과 케이크를 만들어 납품(5600만 원 상당)했으며 3월부터는 소고기 돈부리 등 20개 즉석섭취식품을 품목제조보고 없이 제조해 약 35만 인분(약 7억 원)을 항공사 [[기내식]]으로 판매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행정처분 조치 예고와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유효기간 초과 재료를 사용한 사건은 2022년 11월에도 다시 발생했다. 최악의 경우 영업정지 처분이라는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도 있어 주요 공급처인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 차질이 우려되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17128 아시아나 기내식 GGK, 영업 정지? … 기내식 대란 재발?(2022.11.27)]</ref>
유효기간 초과 재료를 사용한 사건은 2022년 11월에도 다시 발생했다. 최악의 경우 영업정지 처분이라는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도 있어 주요 공급처인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 차질이 우려되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17128 아시아나 기내식 GGK, 영업 정지? … 기내식 대란 재발?(2022.11.27)]</ref> 2021년 사안에 이어 2022년 발생 건에 대해서도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f>[https://biz.sbs.co.kr/article/20000099092 아시아나 불량기내식 또 먹는다?…솜방망이 처벌 '시끌'(2023.1.18)]</ref>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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