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카: 두 판 사이의 차이

2020년 1월 18일 (토) 13:12 판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것으로, 기본적으로는 자동차 구동방식과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비행기처럼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붙혀진 이름이다.

2010년대 중반에 들면서 일부 플라잉카는 기술적으로 하늘을 나는 것에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발전됐지만, 각 국가의 사회적, 환경적인 제도가 미비한 관계로 적극적으로 실용화되지는 못하고 있다.

도심 교통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PAV(Personal Air Vehicle)는 비행한다는 면에서는 유사하지만, 지상이동 기능이 미약하거나 없다는 점에서 플라잉카와는 다소 다른 개념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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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도심 교통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PAV]]는 비행한다는 면에서는 유사하지만, 지상이동 기능이 미약하거나 없다는 점에서 [[플라잉카]]와는 다소 다른 개념이다.
+도심 교통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PAV]](Personal Air Vehicle)는 비행한다는 면에서는 유사하지만, 지상이동 기능이 미약하거나 없다는 점에서 [[플라잉카]]와는 다소 다른 개념이다.
 {{각주}}
 [[분류: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