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이륙: 두 판 사이의 차이

2022년 5월 4일 (수) 11:36 판

롤링 이륙(Rolling Take-off)

비행기가 유도로로부터 활주로에 진입할 때 일단 정지없이 움직임을 그대로 이어 활주로 중심선에 기체를 정대시키면서 이륙 활주하는 방식으로 스탠딩 이륙 방식보다 이륙을 신속하게 하고 FOD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다소 안정성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참고

스탠딩 이륙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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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링 이륙(Rolling Take-off)==
-비행기가 [[유도로]]로부터 [[활주로]]에 진입할 때 일단 정지없이 움직임을 그대로 이어 활주로 중심선에 기체를 정대시키면서 이륙활주하는 방식으로 [[스탠딩 이륙]] 방식보다 이륙 속도를 추가하는 장점이 있으나 안정성이 저하되기 때문에 주로 이용되는 [[이륙]] 방식은 아니다.
+비행기가 [[유도로]]로부터 [[활주로]]에 진입할 때 일단 정지없이 움직임을 그대로 이어 활주로 중심선에 기체를 정대시키면서 이륙 활주하는 방식으로 [[스탠딩 이륙]] 방식보다 이륙을 신속하게 하고 [[FOD]]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다소 안정성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