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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31일 (목) 13:07 판

승무원용 비상 산소공급장비

항공사고가 발생했을 때 연기 속에서도 승객의 탈출 도움 등 응급대처를 하기 위한 승무원용 간이 호흡장비로 스모크후드(Smoke Hood)로 불리기도 한다다. 기본적으로 15분간 산소를 공급하도록 되어 있다.

1987년 FAA는 모든 대형 비행기에는 승무원용 PBE를 구비하도록 의무화했다. 조종실 1개, 그리고 기내 모든 소화기로부터 1피트(30센티) 이내 1개씩 있어야 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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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E(Protective Breathing Equipment)==
 [[file:pbe.jpg|thumb|승무원용 비상 산소공급장비]]
-[[항공사고]]가 발생했을 때 연기 속에서도 [[승객]]의 탈출 도움 등 응급대처를 하기 위한 [[승무원]]용 간이 호흡기다. 기본적으로 15분간 산소를 공급하도록 되어 있다. 1987년 [[FAA]]는 모든 대형 비행기에는 [[승무원]]용 [[PBE]]를 구비하도록 의무화했다.
+[[항공사고]]가 발생했을 때 연기 속에서도 [[승객]]의 탈출 도움 등 응급대처를 하기 위한 [[승무원]]용 간이 호흡장비로 스모크후드(Smoke Hood)로 불리기도 한다다. 기본적으로 15분간 산소를 공급하도록 되어 있다.
+년 [[FAA]]는 모든 대형 비행기에는 [[승무원]]용 [[PBE]]를 구비하도록 의무화했다. 조종실 1개, 그리고 기내 모든 소화기로부터 1피트(30센티) 이내 1개씩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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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분류:안전]]
 [[분류:승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