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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에 의해 사전에 공지된 항공편의 공식 도착 시각이다. 여기서 도착이란 항공기가 [[활주로]]에 착륙하는 시각이 아닌 활주로 착륙 후 [[유도로]]를 거쳐 승객이 하기하기 위해 [[터미널]] 혹은 [[주기장]]에 멈춰서는 순간을 말한다. [[공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개 착륙 후 10-15분 정도를 STA 로 설정한다. 관련된 용어로 [[STD]](Scheduled Time of Departure), [[ATD(Actual Time of Departure)]], [[ATA]](Actual Time of Arrival) 등이 있다. | [[항공사]]에 의해 사전에 공지된 항공편의 공식 도착 시각이다. 여기서 도착이란 항공기가 [[활주로]]에 착륙하는 시각이 아닌 활주로 착륙 후 [[유도로]]를 거쳐 승객이 하기하기 위해 [[터미널]] 혹은 [[주기장]]에 멈춰서는 순간을 말한다. [[공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개 착륙 후 10-15분 정도를 STA 로 설정한다. 관련된 용어로 [[STD]](Scheduled Time of Departure), [[ATD(Actual Time of Departure)]], [[ATA]](Actual Time of Arrival) 등이 있다. | ||
2023년 1월 24일 (화) 16:08 판
STA(Scheduled Time of Arrival) : 계획 도착 시각
설명
항공사에 의해 사전에 공지된 항공편의 공식 도착 시각이다. 여기서 도착이란 항공기가 활주로에 착륙하는 시각이 아닌 활주로 착륙 후 유도로를 거쳐 승객이 하기하기 위해 터미널 혹은 주기장에 멈춰서는 순간을 말한다. 공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개 착륙 후 10-15분 정도를 STA 로 설정한다. 관련된 용어로 STD(Scheduled Time of Departure), ATD(Actual Time of Departure), ATA(Actual Time of Arrival) 등이 있다.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