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CT(Atlas Air Cargo Terminal)
인천공항 소재 화물 터미널 운영업체다.
미국 화물 전용 항공사 아틀라스항공과 샤프(샤프에비에이션케이)가 공동 출자해 인천국제공항 내 화물 터미널을 건설해 운영하고 있다. 2008년 제1화물터미널(12,600㎡), 2020년 3월 제2화물터미널(15,269.15㎡)을 완공했다.
1·2터미널 각각 연간 14만 톤의 화물 및 우편물을 처리하는 능력을 가졌다.
2022년 12월, 제3화물터미널 건설 계획을 밝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