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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상 항공기는 이 90초 룰에 따라 시뮬레이션을 거쳐야 상용 항공기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승객]]과 [[승무원]]이 90초 이내에 항공기에서 안전하게 탈출하는 시범으로 사용 가능한 출구의 절반이 막히고 바닥 근접 조명이 제공하는 최소 조명 상태, 그리고 특정 연령대에 한정하지 않고 고르게 분포된 승객들로 가득찬 만석 상태에서 실시된다. | 모든 대상 항공기는 이 90초 룰에 따라 시뮬레이션을 거쳐야 상용 항공기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승객]]과 [[승무원]]이 90초 이내에 항공기에서 안전하게 탈출하는 시범으로 사용 가능한 출구의 절반이 막히고 바닥 근접 조명이 제공하는 최소 조명 상태, 그리고 특정 연령대에 한정하지 않고 고르게 분포된 승객들로 가득찬 만석 상태에서 실시된다. |
2017년 9월 20일 (수) 08:52 판
90초 룰(Ninety Second Rule)
항공기 사고를 대비한 항공기 제작 기준과 관련된 규칙으로 44인승 이상 비행기는 사고 발생 시 전 승객이 90초 이내에 탈출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이는 1965년 처음 개념 수립 당시에는 120초를 기준으로 했으나 1967년 미 연방항공청(FAA)이 수정, 제시한 것으로 이후 모든 상업용 항공기는 이 기준을 준수하는 구조 설계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1]
비상 대피 시뮬레이션
모든 대상 항공기는 이 90초 룰에 따라 시뮬레이션을 거쳐야 상용 항공기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승객과 승무원이 90초 이내에 항공기에서 안전하게 탈출하는 시범으로 사용 가능한 출구의 절반이 막히고 바닥 근접 조명이 제공하는 최소 조명 상태, 그리고 특정 연령대에 한정하지 않고 고르게 분포된 승객들로 가득찬 만석 상태에서 실시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