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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3월 12일]],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항공사 설립 공식 발표 | |||
* 2023년 3월 12일,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항공사 설립 공식 발표 | |||
== 상용고객 프로그램 == | == 상용고객 프로그램 == | ||
2024년 3월 12일 (화) 08:01 판
| 리야드항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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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2023년 3월 12일 (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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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 | - | |
리야드항공(Riyadh International Airlines, RIA), 2022년 설립된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영 항공사
개요
사우디 아라비아가 2022년 설립한 제 2 국영 항공사로, 국부펀드 PIF가 30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2022년 말 운항 개시를 목표로 했다. 사우디 당국은 기존 국영 항공사인 사우디아는 제다(킹압둘라지즈공항), RIA는 리야드(킹칼리드공항)를 거점으로 하는 항공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출범을 맡을 수장으로 전 에티하드 CEO 토니 더글라스가 참여했다.
연혁
- 2023년 3월 12일,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항공사 설립 공식 발표
상용고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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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 기종 | 보유 | 주문 | 비고 |
|---|---|---|---|
| B787-9 | - | 39 | 옵션 33대 별도 |
A320, B737, A350 기종을 주력으로 검토하고 있다. 2023년 3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국부펀드 PIF가 보잉으로부터 총 350억 달러(약 46조 원) 규모의 항공기 구입을 추진하고 있다.[1] 사우디 정부가 사우디아항공, 리야드항공 사용 목적으로 총 48조 원 규모 (최대 121대 B787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2]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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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