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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8일부터 [[최대이륙중량]] 45,500킬로그램 이상, 19인승 이상 전세계 민간 [[항공기]]는 매 15분 간격으로 항공기 위치를 송신하고 항공사는 이를 추적하도록 했으며 2021년부터는 27,000킬로그램 이상 항공기로 확대된다. 또한 2021년부터는 일반 비행 중이 아닌 비상상황에서 분 간격으로 위치를 송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했다. | 2018년 11월 8일부터 [[최대이륙중량]] 45,500킬로그램 이상, 19인승 이상 전세계 민간 [[항공기]]는 매 15분 간격으로 항공기 위치를 송신하고 항공사는 이를 추적하도록 했으며 2021년부터는 27,000킬로그램 이상 항공기로 확대된다. 또한 2021년부터는 일반 비행 중이 아닌 비상상황에서 분 간격으로 위치를 송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했다. | ||
==지원 시스템== | |||
[[ADS-B]], [[ADS-C]], [[SATCOM]], [[ACARS]]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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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6일 (수) 10:46 판
GADSS(Global Aeronautical Distress & Safety System)
설명
항공기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으로 ICAO가 2014년 말레이시아항공 MH370 실종 사고와 관련하여 규정한 것으로, 항공기 추적(Aircraft Tracking), 자동 조난 감시(Autonomous Distress Tracking), 비행(사고) 후 위치 추적 및 (데이터)복구 (Post Flight Localization & Recovery)를 포함하는 시스템이다.
2018년 11월 8일부터 최대이륙중량 45,500킬로그램 이상, 19인승 이상 전세계 민간 항공기는 매 15분 간격으로 항공기 위치를 송신하고 항공사는 이를 추적하도록 했으며 2021년부터는 27,000킬로그램 이상 항공기로 확대된다. 또한 2021년부터는 일반 비행 중이 아닌 비상상황에서 분 간격으로 위치를 송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했다.
지원 시스템
참고
Aireon과 FlightAware는 매분 항공기 위치 추적이 가능한 GlobalBeacon 서비스를 2018년 11월 개시했다. Aireon은 위성 기반의 ADS-B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항공기를 추적하고 FlightAware는 관련 정보를 상업용으로 제공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