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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기체의 [[제설]], [[제빙]], [[방빙]] 작업 시에는 엔진을 정지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안전하지만 엔진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엔진 끄고 키는 시간이 단축되면서 전체적인 [[공항]] 디아이싱 정체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인천공항은 2019년 동계부터 B737 등 소형 여객기를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 항공기 기체의 [[제설]], [[제빙]], [[방빙]] 작업 시에는 엔진을 정지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안전하지만 엔진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엔진 끄고 키는 시간이 단축되면서 전체적인 [[공항]] 디아이싱 정체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인천공항은 2019년 동계부터 B737 등 소형 여객기를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 ||
2023년 2월 26일 (일) 22:03 기준 최신판
엔진온 (Engine-On) 제방빙
설명[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 기체의 제설, 제빙, 방빙 작업 시에는 엔진을 정지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안전하지만 엔진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엔진 끄고 키는 시간이 단축되면서 전체적인 공항 디아이싱 정체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인천공항은 2019년 동계부터 B737 등 소형 여객기를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안전성[편집 | 원본 편집]
엔진이 구동되는 상태에서 자칫 항공기 동체에 살포되는 디아이싱 용액이 엔진을 통해 기내로 유입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내에서 오염된 냄새가 퍼졌는데, 그 원인이 디아이싱 용액이었다는 사례가 있기도 하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