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업체 변경 논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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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범 민사31부는 2020년 4월 2일 소송 변론을 마무리지었다. LSG 측이 배상금 청구액을 100억 원에서 더 상향하려 했지만 재판부는 시간을 더 이상 끌기 어렵다며 23일로 선고기일을 잡았다. 5월 7일 선고에서 재판부는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에서 원고(LSG) 패소 판결을 내렸다.<ref>[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50715064830703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부당 계약 해지' 소송 1심 승소]</ref>  
서울중앙지범 민사31부는 2020년 4월 2일 소송 변론을 마무리지었다. LSG 측이 배상금 청구액을 100억 원에서 더 상향하려 했지만 재판부는 시간을 더 이상 끌기 어렵다며 23일로 선고기일을 잡았다. 5월 7일 선고에서 재판부는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에서 원고(LSG) 패소 판결을 내렸다.<ref>[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50715064830703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부당 계약 해지' 소송 1심 승소]</ref>  


2021년 [[7월 16일]] 항소심 재판부는 1심 판결을 뒤집고 부당한 투자요구를 거절해 계약 해지를 당한 LSG스카이셰프코리아에게 1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021년 [[7월 16일]] 항소심 재판부는 1심 판결을 뒤집고 부당한 투자요구를 거절해 계약 해지를 당한 LSG스카이셰프코리아에게 1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29130 부당한 계약 파기 아시아나, LSG에 10억 손해배상 ·· 1심 뒤집혀]</ref>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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