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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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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운임과 파격적인 서비스, 운영 방식으로 화제를 모으며 10년 만에 베트남 메이저 항공사로 떠올랐다. 베트남 당국의 지속적인 제재에도 불구하고 비키니 [[승무원]]을 운용하기도 하는 등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마케팅에 주력했다.<ref>[https://airtravelinfo.kr/column/1155346 비엣젯의 놀라운 급성장과 창업자의 억만장자 등극(2016.3.30)]</ref>
저렴한 운임과 파격적인 서비스, 운영 방식으로 화제를 모으며 10년 만에 베트남 메이저 항공사로 떠올랐다. 베트남 당국의 지속적인 제재에도 불구하고 비키니 [[승무원]]을 운용하기도 하는 등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마케팅에 주력했다.<ref>[https://airtravelinfo.kr/column/1155346 비엣젯의 놀라운 급성장과 창업자의 억만장자 등극(2016.3.30)]</ref>


서비스 품질 측면에서는 LCC 개념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항공권 [[환불]]을 현금이 아닌 바우처([[Credit Shell(비엣젯)]])로 지급으로 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ref>[http://www.consumertimes.kr/sub_read.html?uid=46678 소비자 우롱하는 비엣젯항공 환불정책 문제 제기 (2022.10.18)]</ref>
서비스 품질 측면에서는 LCC 개념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항공권 [[환불]]을 현금이 아닌 바우처(크레딧쉘)로 지급으로 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ref>[http://www.consumertimes.kr/sub_read.html?uid=46678 소비자 우롱하는 비엣젯항공 환불정책 문제 제기 (2022.10.18)]</ref>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단거리 노선 전략을 포기하고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본격화했다. A330 기종을 도입하고 2023년 베트남-호주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단거리 노선 전략을 포기하고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본격화했다. A330 기종을 도입하고 2023년 베트남-호주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